파란만장 도박썰 2편 : 필리핀 카지노와 밤문화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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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 도박썰 2편 : 필리핀 카지노와 밤문화의 추억

세부 워터프론트 호텔 야경
 


이제 유부남 둘은 다음날 떠나야 되는 날이 다가 왔습니다. 


저에게 또 같이 놀수 있는 날은 오늘 뿐이라고 같이 놀자고 합니다. 


저는 이미 머리속에서는 카지노 가서 돈 다시 따야 된다는 생각 뿐인데 말이죠. 


꼬부쳐 놓은 돈까지 뺀 이상 포기 할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술이 들어가니깐 또 재미있게 놀게 되더군요. 그날도 제가 쐈습니다. 


또다른 여담이지만 그 두번 쏜것 때문에 회사 돌아가서 영웅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무튼 '다시 따면 되지' 라는 마인드와 함께 시원하게 쏘고 저만 빼고 3명 여자 붙여주고 저는 발길을 카지노로 돌립니다. 


사실 쏜 것도 이거 제가 쏠테니 저는 술 적당히 먹다가 카지노로 빠지겠다라는 약속 받고 쏜 것 이였거든요. 


근데 다들 경험 해보셨을 겁니다. 술먹고 도박 하면 죽음 이라는 것을... 


저는 그것을 인지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정말 안된다 싶으면 빠지자. 이런 생각을 곱씹으면서 카지노에 입성하게 됩니다.


역시나 초반에 연속 2번 털리게 됩니다. 혼자 이런말만 중얼 거립니다. 


"아니 어떻게 연속 8번이 틀리지? 이게 말이 되나?" 말 되죠. 


10번 연속 틀리는건 우습다는걸 다들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때는 그냥 가자마자 20만페소(500만원) 털리고 담배 태우러 갑니다. 


두가치를 연속으로 폈던거 같네요. 이대로 무너지나 멘탈 잡고 나가야되나...


나와 약속한대로 오늘은 접고 내일 다시 와야되나. 별 생각이 다 들어 갑니다. 


이지랄 할꺼 같았으면 그냥 나도 여자 끼고 놀다가 잠이나 처 잘껄... 이게 뭐하는 짓인가.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겠지? 난 여기서 뭐하고 있는거지?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구요. 안참았습니다. 그냥 눈물 뚝뚝 떨궜어요. 많이 지쳐 있었나 봅니다.


다들 평범하게 밤문화 즐기고 재밌게 노는데 나혼자 여기와서 맘 고생 하고 돈 잃고.


이게 사람이 사는 건가... 한참을 뚝뚝 눈물 떨구다가 담배 한대 더 꺼냅니다. 


깊게 깊게 담배연기를 마시고 오늘은 가자. 가야 된다 하는데 


흡연실 앞쪽에 있는 테이블에 딱 봐도 한국 사람 3명이서 따로 따로 떨어져서 하는게 눈에 들어 오더라구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미니멈이 1000페소? 맥시멈이 10만페소. 미니멈이 잘 기억이 안납니다. 


왜냐하면 저는 항상 맥시멈을 토대로 계산을 해왔으니깐요. 저기서 구경 하다가 집에 가자.


구경하는 재미가 있겠더라구요. 조용하고 돈 액수가 크게 놀더군요 3분중 1명이.


첨엔 몰랐습니다. 그분 테이블 앞에 10만페소 칩이 엄청 쌓여 있는데 왜 1000페소 짜리 칩이 같이 많이 붙어 있는지. 


뱅커에 10만페소 던져서 이기면 1000페소 짜리 5개를 같이 던져서 10만페소 칩으로 바꾸는 용도 였더군요. 


슈퍼식스가 아닌 뱅커 5% 때어먹는 테이블 이였던 거죠. 일단 그 뒤에 갔습니다. 


그분이 10만칩을 걸면 나머지 2명은 그냥 따라가는 구조 였습니다. 


혹시 직접 가보신분 계시면 아실 겁니다. 액션도 크고 목소리도 크고 돈까지 거는 액수가 크고 거기다가 잘 이기면, 


그 사람은 그 테이블에서 만큼은 신 입니다. 그 사람이 플레이어 가면 모든 사람들이 다 따라가요. 


마치 뱅커가면 적인것 마냥 다들 눈치로 가지를 않죠. 그리고 이기면 다같이 환호하고, 


지면 머쓱해지는 그런 분위기. 그 테이블은 그 사람이 신이였고 조용 조용 한 가운데


다들 숨죽여서 따라가는 그런 분위기 였습니다. 뒤에서 보는데 이사람 진짜 잘 합니다.


그냥 10만페소 칩으로 계속 겁니다. 마틴도 안해요. 틀리긴 틀리죠. 그런데 2번 연속 안틀립니다. 


한번 틀리면 2번 3번 연속 먹고 또 한번 틀리면 2번 먹고 뭐 이런식으로 반복 하더라구요. 


한 슈가 끝나갈 무렵. 자리에서 화장실 갔다 온다고 일어 나더라구요.


대충 돈을 새봤습니다. 눈 티어 나옵니다. 10만페소 칩이 30개 넘게 있습니다.


어림잡아 8000만원 정도 되는 돈이 였습니다. 이렇게 저에게 잔머리 하나가 돌아 갑니다. 


내 느낌은 개 똥인데 이 사람 느낌을 믿어보자.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사람 화장실 갔다 와서 다시 제자리 앉는데 10분을 넘게 잡아 먹더라구요. 계속 기다렸죠.


한슈가 끝나고 새로운 슈가 열렸습니다. 제 방법은 간단 합니다. 허상으로 이 사람이


한번 틀리면 그때 따라 들어가자. 자리에는 절대 앉지 않았습니다. 이 방법은 대 성공!!


이 사람은 4번 연속 틀리지 않더군요. 3번까지는 몇번 틀렸는데 4번까지는 안틀렸습니다. 


그때 제가 걸었던 방법은 2만페소 5만페소 10만페소 였습니다. 


10만페소 찍을때는 얼마나 살 떨리던지 하지만 다 들어 왔네요. 이 사람 정말 잘 합니다. 


참고로 중간 중간 이 사람 뱅커 갈때는 저는 따라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플레이로 갈때만 따라 들어갔어요. 


그 작전이 먹힌것인지, 이 사람이 정말 잘하는 사람인지 그건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5번 슈가 돌아가는 동안 꿈쩍도 안하고 서서 그짓을 반복 했네요. 


그사람 어림 잡아 10만페소칩이 50개는 훌쩍 넘겨서 일어 나더라구요. 네 웃음 꽃이 피는 날로 바꼈습니다. 


몇시간 전에 흡연실에서 담배피면서 질질짜던놈은 온대간대 없고 담배 피면서 킥킥대기 바뻣던 놈으로. 


그 사람 몽타주 그릴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저한테는 귀인 이였어요. 


안경끼고 마른 몸에 휜머리가 살짝살짝 들어났던 나이는 50대 중반 정도.


그렇게 5슈 동안 저는 잃었던거 복구 하고도 500만원 조금 안되게 더 따서 일어 나게 됩니다. 


시간을 보니 새벽 5시가 넘었더라구요. 혼자 택시 타고 가는데 왜이렇게 콧노래가 나오던지 참... 


도박이라는게 울렸다가 웃음을 줬다가... 이렇게 유부남들은 다들 떠나고 동생과 저만 남게 됩니다. 


이제 이 동생도 저와 같이 카지노를 다니게 되고 밤문화를 같이 즐기게 되는 시간이 남아 있었습니다. 


이제 이 동생 과 저는 약간의 마찰이 생깁니다. 나는 카지노 그녀석은 밤문화. 


목적이 완전히 다르죠. 


합의 본거는 카지노에서 놀다가 밤 되면 밤문화 갔다가 그 이후는 각자 알아서 하자 이거 였습니다. 


합의점을 찾고나니 일사분란하게 움직입니다. 점심 이후에 일어나서 밥부터 먹고 바로 카지노 갑니다. 


이친구 카지노 잘 모릅니다. 심지어 온라인 카지노 커뮤니티조차 모릅니다.


대충 룰만 설명 해주고 초보자가 가장 하기 쉬운 마틴 방법 설명 해주고 저는 다른 곳으로 가게 됩니다.


어제 판돈이 올라간 영향 이였을까요. 저는 맥시멈 10만페소 칩만 찾아서 가게 됩니다.


방법은 똑같아요 첫번째 허상. 두번째 2만페소(50만원) 세번째 5만페소(125만원) 네번째 10만 페소(250만원) 잘됩니다. 


너무 잘됩니다. 물론 실패한적도 있죠. 하지만 저에게 남는건 시간과 돈뿐. 복구할 시간이 너무 많습니다. 


4번째 갈때는 진짜 30분동안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진짜 필이 왔을때 건적도 있고. 


아니면 그림판은 보지도 않고 그냥 이동 하자마자 걸은 적도 있고. 여러가지 방법을 다 사용 해봤네요. 


그날 아마 필리핀에서 제일 많이 딴 날이 아닐까 싶습니다. 얼마 땃을까요. 한국돈으로 2000만원은 넘게 땃습니다. 


그날은 양쪽 주머니에 가득 찼네요. 하지만 동생은 어땟을까요. 4만페소(100만원) 잃게 됩니다. 


애가 울기 직전까지 가더라구요. 만페소 칩 4개 던저 줍니다. 너는 하지말고 그냥 밤문화만 즐기다가 가라고. 


그자식 표정이 잊을수가 없습니다. 대신 내가 딴 거는 말하지 말고 비밀로 지키라고 입을 걸어 잠궈줍니다. 


하지만 그놈은 제가 준 칩으로 다시 시작을 합니다. 냅뒀습니다. 너 잃으면 그냥 호텔가서 자라고 한마디 하고 저는 또 저대로 놀았습니다. 


그때는 이미 마니 따서 이젠 지키자.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많은 만페소 칩 하나를 바꿉니다. 100페소 칩과 1000페소 칩으로. 


처음으로 필리핀 카지노 가서 앉아서 했네요. 이제 일주일을 다니다보니 아는척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곳 저곳 가다가 눈 마주치면 헤이 브라더 하면서 주먹 내밉니다. 제 눈에는 칩달라는걸로 보였죠. 


이때까지는 칩을 절대 안줬는데 이 이 후에는 저도 칩을 나눠주게 됩니다. 


그러니깐 딱봐도 나보다 형인데 저를 형님 모시듯이 아주 깍듯이 대하더라구요. 뭐 그 재미도 사실 있었습니다. 


사실 여러 사건들이 있었는데... 


그건 추후에 다시 이어가고 아무튼 저는 자리에 앉아서 마음 편히 500페소씩 던지면서 


페어도 걸고 타이도 걸고 아무튼 평소에 안해보던짓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던 도중 동생이 아주 활짝 웃으면서 뛰어 옵니다. 제가 준 4만 칩으로 7만칩을 만들어 왔더라구요.


그러면서 저에게 4만칩을 줍니다. 그래서 제가 됐다고 했죠. 


그러니까 그러면 자기가 이돈으로 쏠테니깐 지금 나가자고 하더라구요. 바로 일어 나서 나갔습니다. 미련이 없었죠. 


혹시 필리핀 밤문화 가보신분들 계시면 아실껍니다. 제가 그때 갔을때는 아레나가 첫번째, 이스트파리(똥파리)가 두번째로 물이 좋았던 시절 입니다. 


필리핀의 한 KTV간판
 



지금은 많이 변했을꺼 같은데 그때 그 시절 얘기라서 지금과는 많이 다를껄로 예상 됩니다. 


어쨋든 우리는 그 비싸다는 아레나와 이스트파리 하루에 이 두 곳을 다 가게 됩니다. 돈이 마빡에 튀었으니깐요. 


더군다나 제가 딴돈은 고스란히 주머니에 모셔두고 그 동생이 쏘니깐(엄연히 얘기하면 제돈이 맞긴 합니다만) 


술맛도 꿀맛 기분은 더 개꿀맛 이였던 기억이 생생 하네요. 살짝 주제에 벗어나서 밤문화에 대해서 얘기를 해드리겠습니다.


그 동생이랑 저랑 남은 일정 하루도 빠짐없이 밤마다 밤문화를 즐겼는데 이거에도 여러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일단 제 스타일을 적자면 저는 카지노는 무조건 가야 됩니다. 낮에 카지노를 갔다가 밤에는 밤문화 그 이후에 또 카지노를 가야 하는 부류라면, 


당연히 아레나나 이스트파리를 권해 드리겠습니다. 여기는 비쌉니다. 


인당 1만페소(25만원)씩은 있어야 노래방에서 2시간정도 놀면서 술 마시다가 데리고 나와서 3시간 즐겨주고


다시 보내는 시스템 입니다. 


참고로 동생은 어떻게든 꼬셔보려고 돈 조금 더 줄테니 하루만 나와 같이 지내자고 해도 절대 안넘어 오는 애들입니다. 


개네들도 눈도 높고 돈만주면 오케이가 아닌 지들이 손님 와꾸를 따지는 애들 입니다. 


그러다보니 확실히 몸매 좋고 얼굴 또한 일품인 애들이 많습니다. 


번호표가 4자리수에 있는 애들은 일명 마닐라 걸이라고 불리우는데 얘네들이 몸매 좋고 이쁘고 그중에 모든 애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일단 싸가지가 없습니다. 지들 몸 값을 아는 거죠. 손님 가려 받고, 맘에 안들면 얼마를 주던 안나갑니다. 


옆에 앉지도 않아요. 아무튼 이런 와중에 저희는 이스트파리를 첨에 가서 마닐라 걸로 2명 앉혀서 노는데 동생이 뽑은 애는 진짜 소젖입니다.


진짜 커요 얼굴도 고양이 상에 어휴... 저는 그냥 얼굴 반반한애 뽑아서 놉니다.


그 여자애들 목적은 단 하나 바파인 되어서 3시간 한번 뛰는게 목표 였습니다.


빨리 끝나면 다시 들어와 손님 한명 더 받을수도 있고, 아니면 걍 쉬어도 되니깐요.


개네들 제가 한국에서 버는 돈 보다 훨씬 많이 법니다. 돈이 우수운 애들이죠.


아무튼 그 동생은 돈을 더 줄테니 3시간만 있다 가지 말고 롱타임 있다 가라고 꼬셔봅니다. 안넘어 옵니다. 


동생 술좀 취했겠다 빡쳐서 그 자리를 박차면서 "형 아 이 X년 표정봐. 진짜 개도도하네 지가 돈많으면 얼마나 많다고"


이 한마디를 외치고 바로 나갑니다. 저는 망설임 없이 바로 따라 나갑니다. 카지노 갈생각에 바로 나갑니다. 


하지만 동생 포기 하지 않습니다. 아레나 가자는 겁니다. 어차피 돈 아직 많이 남았다고, 가잡니다. 


하... 속으론 카지노 가고 싶지만 따라 갑니다. 하지만 왼걸요. 아레나에 제가 한눈에 뿅가는 여자가 있네요. 


오랜만에 여자에 관심도 없던 내가 진짜 제는 내가 자빠트려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마상 부릅니다. 제 데리고 오라고. 그런데 마마상이 제는 바파인 나가는 애가 아니랍니다. 쇼만 한다고. 


알았으니깐 데리고 오라고 합니다. 가까이 오니깐 디질꺼 같습니다. 눈밑에 점이 너무 섹시 합니다. 


몸매, 얼굴 나무랄대가 없습니다. 동생도 감탄이 저절로 나왔나 봐요. 


우와.... 저는 티는 안냈지만 진짜 대박이다를 외치면서 옆에 앉혔습니다. 


그때부터 제가 꼬시기 시작 합니다. 저는 롱타임 원하지도 않습니다. 


다들 나가는 3시간짜리만 나가도 고맙다고 계속 꼬셔 봅니다. 절대 안넘어 옵니다. 


바파인비 내고 따로 너에게 페소를 주겠다 얼마 원하는지 말해봐라. 싫답니다. 돈이 필요 없답니다. 


아... 진짜 저러니까 더 애간장이 타더라구요. 처음에 3천페소 불렀습니다. 싫답니다 5천페소 불렀죠 싫답니다. 


하... 1만페소 불렀습니다 이건 사실 동생한테 챵피해서 안들리게 불렀네요. 살짝 고민 하는척 하더니 싫답니다. 


속으로  하...X같은냔 진짜 환장하겠네 생각 합니다. 그래... 카지노가서 또 따면 되지. 2만페소 불러 봅니다. 


2만페소면 50만원 입니다. 지금 생각 하면 개호구 였네요. 하지만 카지노 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칩 2개 일 뿐입니다. 


애써서 저는 자기 위안을 하는 호구였죠. 살짝 고민 하더니 손가락으로 OK를 합니다.


하아... 그래도 그때는 호구인걸 애써서 부인한채, 동생한테 8천페소에 쇼부 봤다는


개구라와 함께 3시간 바파인 하기로 결정 했다고 합니다. 


추후에 일이지만 그 8천페소로 3일은 데리고 있을수 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물론 와꾸나 몸매가 좀 떨어지지만요.


하물며 2만페소면 얼마나 큰 값어치를 하는지 지금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아 오릅니다.


3시간을 위해 50을 태우다니요. 그 이후 저는 두번다시 그런 호구짓은 안했습니다.


동생은 역시나 또 롱타임 개드립치다가 거절 먹고 제가 만페소 드립을 쳐봅니다.


바파인비 따로, 너에게 내가 만페소를 주겠다 롱타임 할래? 그 지지베 바로 고개를 끄덕이면서 제 동생을 끌어 안습니다. 


여담이지만 이 이후에 동생은 필리핀을 또 갔는데 이제는 돈 만페소로는 꿈쩍도 안합답니다 지지베들이. 


더 눈이 높아진거죠. 퇴짜도 오지게 먹었답니다. 님들도 필리핀 혹시 밤문화 가게 되면 이제 역으로 꾸미셔야 합니다. 


와꾸에 자신 있으면 상관 없는데, 자신없고 나이도 많다? 옷이라도 잘 꾸미시고 가야 되는 시대가 왔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저는 3시간 제 동생은 롱타임, 롱타임 해봤자 아침입니다. 


애들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눈뜨고 바로 가려고 하는 애들도 있고, 


지 맘에 드는 손님이면 점심까지도 먹고 아니면 하루 더 놀다 간다는 애들도 있습니다. 


물론 저희 얘기는 아닙니다. 이렇게 필리핀에서 3시간을 진짜 미친듯이 펌프질과 함께 그녀와 보냅니다. 


그 와중에 술도 좀 취했겠다. 천페소 한 두장 더 던지면서 서비스 드립을 칩니다. 역시 돈이면 다 해결되는 필리핀 이였습니다. 


추후에 제가 기가 막힌 게임을 하나 생각 합니다. 아무튼 아레나와 이스트파리는 안가시길 권하겠습니다. 


애들이 싸가지도 없고 서비스도 없고 손님 와꾸를 봅니다. 손님들의 와꾸를 지들이... 참 기가 찹니다. 


자신이 뽀시래기 이거나 와꾸에 자신 있고 잘생겼다. 당연히 아레나 이스트파리 가도 됩니다. 


하지만 나이도 많고 배도 나오고 머리도 좀 빠졌거나 와꾸가 좀 떨어진다 싶으면 거기는 내상만 입는 곳이니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다른 저가 KTV도 많이 있거든요. 가격은 정말 많이 차이 납니다. 


아무튼 이렇게 그날은 가장 비싼곳 2곳을 가고 열심히 땀빼고, 카지노 갈 힘이 없어서 잠든 하루 였습니다. 


저는 그렇게 폭풍 펌프질을 마치고 필리핀에서 첨으로 늦게까지 푹 잤던거 같습니다. 


중간에 눈이 떠지긴 했지만, 아직 남은 일정이 많이 남아 있기에...


그리고 어제 많이 땃다라는걸 눈 뜨자마자 기분 좋은 내 가슴이 말해 주기에.


억지로 다시 눈을 감고 잠을 청했습니다. 동생은 그걸 못참고 지 혼자 밥먹고 카지노


갔습니다. 맛을 본것 이지요. 카지노에서 돈 따고 공짜로 즐기는 밤문화를요.


이렇게 저는 오후 늦게 3시 쯤 넘어서 일어 나서 샤워하고 카지노를 직행하게 됩니다.


배도 안고파요. 바로 갑니다. 가자마자 환한 미소로 기다리는 동생. 


역시나 쫌 땃다고 자랑을 합니다. 2만페소 조금 넘게 였던가... 


자기는 벌써 목표액을 채웠다고 쉬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가서 호텔에서 쉬라고 말했죠. 여기서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됩니다. 


필리핀 밤문화 중 조심해야 할 부분, 데이트 어플을 사용 하지 마세요.


혹시 현지에서 사용하는 데이트 어플을 아시는분 계실 겁니다. 특히 미프는... 물론 진짜 여자도 있습니다.


그 중에 이쁜 진짜 여자 애들도 있어요. 만약 미프 어플로 진짜 여자 만나서 하룻밤


보내시려고 하시는 분은 진짜 공부 많이 하시고 가셔야 됩니다. 저는 이녀석 때문에


이 미프 어플을 마스터 까지 하게 됩니다. 제가 갖구 있는 사진만으로도 50장은


넘게 갖구 있어요. 그게 다 무슨 사진들이냐. 가짜 여자. 빠클라(일명 빡형), 흔히말해


얼굴은 여자고 가슴까지는 수술 했는데 바나나 하나씩 달고 다니는 여자인척 하는


바나나 제거 수술 하지 못한 트렌스 젠더라고 볼수 있습니다. 제가 공부 하면서 진짜


와... 얘는 진짜 바나나 달려 있어도 데리고 자고 싶다. 라고 생각 할 정도로 얼굴이


일품 입니다. 진짜 너무 이뻐요. 만약 바나나 제거 수술까지 확실히 했다면. 


저는 아마 경험 해봤을 겁니다. 얼굴이 진짜... 그 중 5명은 베스중에 베스트. 


아직도 제 세컨폰 사진첩에 가지고 있습니다. 어플 얘기가 너무 길어 졌네요.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이제 나옵니다. 세부는 말그대로 밤문화의 도시입니다. 


낮에 여자 낄수 있는 방법은 미리 꼬셔 놓은 애. 일반인 밖에서 꼬시는거. 아니면 거의 방법이 없습니다. 


얘네들도 이시간에는 활동을 안해요. 낮에는 무조건 자고 밤에 활동 합니다. 


그녀들의 삶이 그래요. 앙헬레스는 낮 바도 있지만 세부는 존재 자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세부를 가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이 동생이 2만페소 남짓 따더니 급하게 그게 땡기나 봅니다.


어플을 했는데 진짜 이쁜애랑 연결이 되었다. 지금 온다고 하더라. 


카카오톡 아이디 환해서 지금 페이스톡도 끝맞췄다. 그 여자애 친구도 같이 온다고 하길래 일단


같이 오라고 했다. 저한테 이 말을 하더라구요. 저도 그때까지는 어플이 뭔지 관심도


없고, 친구는 왜 불렀냐고 하니깐, 지 파트너가 진짜 이뻐서 친구도 이쁠꺼 같아서


같이 불렀으니 그 친구 이쁘면 형도 한 딱깔이 하고 카지노 다시 오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꺼지라고 했죠. 나는 이제 카지노 왔다 여자 생각도 안난다 어제 펌프질 심하게 해서 허리까지 무리 왔다. 


하지만 이미 불렀답니다. 택시타고 오고 있답니다.


하.. ㅅㅂ 이래서 혼자 왔어야 됐는데 말입니다. 저는 아 ㅅㅂ 몰라 이따 500페소 칩


하나 떤져주고 보내 이러고 혼자 카지노 즐기고 있습니다. 시간이 30분 남짓 흘렀을 까요. 


개털렸습니다. 겨우 30분인데 무슨 자신감으로 생각도 없이 팍팍 걸었나..


기억은 안나지만 대충 7~800만원 잃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30분만에.. 무슨 거는


족족 마틴이 4번 다 틀립니다. 쪼금 따다가 마틴 4번 쭈루륵 무너지고, 쪼금 따다가


쭈르륵 무너지고, 아... 하지만 처음에 눈물 찔찔 짜던 때와는 다릅니다. 


주머니에 직 많은 칩이 남아 있었고, 오늘 밤문화는 재끼면 그만이라는 생각에 다시 처음부터


복구해 나가자 이런 생각을 다지고 있을때쯤 동생이 급하게 뛰어 옵니다. 


첫마디가  "형 겁나 이뻐! 가슴도 겁나 커!" 저는 얼빠 입니다. 몸매 보단 얼굴, 동생은 가슴빠.


근데 얼굴 몸매 다 이쁘다고 흥분 하고 난리 입니다. 하지만 그 미소에 살짝은 무언가


미안한 얼굴을 내비춥니다. 형... 근데 친구는 얼굴이 씹창이야 미안해. 


"난 지금 바카라가 씹창 났어 미친놈아 친구는 보내 보기도 싫어" 그러고 있는데 그 둘 여자애들이


카지노 안쪽으로 들어오더니 저희 쪽으로 걸어 옵니다. 진짜 동생 파트너는 키도 크고


가슴도 크고 얼굴도 이쁘더라구요. 그 옆에 친구는 무슨 고릴라가 들어 옵니다. 


얼굴은 시커멓고 피부도 안좋고 어깨가 쫙 벌어진게... 어라? 제는 남자 아니야? 딱봐도.


그 친구는 그냥 화장만 했고 치마만 입었지 남자 였습니다. 솔직히 좆나 무서웠어요.


야 니쁜새끼야 니 파트너는 저리 이쁜데 내 파트너는 무슨 남자를 데리고 오냐고.


저게 무슨 여자냐고, 그냥 보내라고 하고 돌아 섰습니다. 진짜 개 무서웠어요. 


덩치도 저보다 더 큽니다. 동생 2분 있다가 다시 저에게 옵니다. 형... 1000페소 달래. 


야 ㅅㅂ 천페소 니가 내야지 미친. 장난 하냐? 하면서 그 여자애 얼굴을 슥 쳐다 봤습니다.


절 보면서 손 내밀더라구요. 아 ㅅㅂ. 만페소 칩 바꿨습니다. 천페소 칩 하나 던지면서


"보내 ㅅㅂ 다신 오지 말라구 해. 아진짜 꿈에 나올까 무섭다." 돈 잃은건 둘째치고 진짜


소름 돋았던 기억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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