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에서 잭팟으로 자동차 경품 당첨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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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에서 잭팟으로 자동차 경품 당첨된 후기

강원랜드에 전시되어있는 르노삼성 자동차 경품
 


강원랜드에서의 슬롯 머신 첫 경험 


작년에 처음으로 강원랜드를 방문했습니다. 슬롯 머신을 시도해보았는데, 한 10일 동안 방을 잡아놓고 게임을 즐겼습니다. 그러나 성적은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용기를 내서 도전한 것은 대단했습니다.


10일 동안 호텔에서 잠을 자면서, 서울 집에 2~3번은 왔다갔다 했습니다. 이런 왕복 여행은 사람을 꽤 힘들게 만들더군요. 재미도 있었지만, 돈을 잡아먹는 경험이 많았습니다.


두 번째 강랜 방문


한동안 바빠서 강원랜드를 못 가다가 이번에 두 번째로 방문했습니다. 강원랜드에는 인기 있는 슬롯 머신이 많이 있죠.


왕서방? 팬더?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 팬더 얼굴이 띵띵띵~ 나오는 게임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북오브라도에 있는 자동차 잭팟도 많이 시도했습니다. 잭팟이 없는 부채춤도 한 2일 동안 즐겼는데, 재미는 있었지만 좋지 않은 기억이 남았습니다. 결국 잭팟 위주로 게임을 즐겼네요.


 900번대 번호로 입장했습니다. 당연히 인기 있는 기종은 이미 차지되어 있었지만, 그냥 어떤 기계든 상관 없이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자동차 쪽으로 이동했더니 놀랍게도 빈 자리가 몇 개 있었습니다. 얼른 앉아서 오만원권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순식간에 150만원이 사라졌습니다. 역시 강랜은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또 찔끔찔끔 100만원 정도를 돌려주더군요. 그리고 또 백만원이 후딱 들어갔습니다. 그때 순간!!!


기계가 멈추고 영어로 무언가 써져 있었습니다. 뭐라고 쓰여있는지 궁금했죠.


예전에도 비슷한 상황을 겪은 적이 있었습니다. 프라자에서 슬롯 머신이 멈추고 고장난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또 고장인 건가요? 그리고 순간 보이는 알파벳은… "sm6 car"라고 써져 있었습니다. 뭐지?


기계는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직원이 다가와 호출 버튼을 누르고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뭐지?


어리버리한 저에게 옆에서 돌아보던 아줌마가 말했습니다. “차나왔어!” 예? 차가 나왔다고! 잭팟이 터졌다고! 차가 나왔다니… 잭팟이 터졌다니… 실화인가요?


그제서야 상황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sm6가 나한테? qm6가 전시되어 있어서 sm6일 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처음 맞아보는 잭팟이라 어리버리했습니다. 남들은 소리도 지르고 한다던데… 영화에서 보면 막 소리지르잖아요!


저와 와이프는 강원랜드에서 뜨거운 순간을 경험했습니다. 조용히 직원을 기다리며 심장은 콩닥콩닥 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순간,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습니다.




한참 후에 직원이 와서 자동차 당첨증서와 현금 260만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한 마디를 남기고 떠났습니다. “며칠 안에 삼성자동차 관계자가 연락올 겁니다.”




그리고 슝~ 가버렸습니다. 역시 돈이 손에 들어와야 현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자동차가 당첨됐다니… 핸드폰으로 찾아보니 자동차 값이 얼마인지 궁금했습니다. 와이프에게 보여주면 나 이런 사람이야! 겜 못한다고 항상 구박하더니… 봤냐ㅋㅋㅋㅋㅋ




이성을 찾으니 궁금한 게 많아졌습니다. 도대체 왜 현금 260만원을 주는 건지, 자동차를 준다면 세금은 내가 다시 내야 하는지, 자동차 말고 돈으로는 안 주는지 등등…




집에 와서 밤새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려 뜬눈으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자동차 증서에 담당자 전화번호가 있었는데, 왜 밤에 이유를 찾느라 잠을 못 잤을까요? 아침에 담당자에게 전화해보니…




절차는 이렇습니다. 제가 당첨된 잭팟은 3500만원짜리였고, 그 중 자동차 값이 2500만원입니다. 총 3500만원에서 2500만원은 자동차로 받고 차액은 세금(22%)을 제외하고 현금으로 260만원 정도를 준 거더라구요. 차는 내가 타던 안 타던 취등록세를 내고 제 앞으로 등록을 꼭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근데 직원분은 대부분 자동차 받은 분들은 좋은 차를 타고 다니셔서 차를 판다고 하네요…




저도 차가 있어서 차는 필요 없고, 주변 사람들도 sm을 선호하지 않아 깔끔하게 팔기로 했습니다. 담당자분이 알아서 깔끔하게 정리해주셨고, 절차가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3500만원이 돈으로 터졌으면 더 좋았겠지만, 일부러 이것들이 세금 이중으로 뜯어내려고 자동차를 경품으로 걸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삼성 관계자분이 지금까지 자동차 잭팟은 12번이 터졌다고 하니… 그 중에 제가 한 명이라는 이 자부심…^^ 이번에 제가 운이 좋아서 잭팟을 터트리기는 했지만, 역시나 강원랜드는 무서운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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