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비판하는 일본에서 최근 흥행했던 영화
"저 꽃이 피는 언덕에서 너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말기 일본으로 타임슬립한 현대의 여중생인 가노 유리와 카미카제 특공대원 청년 사쿠마 아키라의 사랑 이야기가 그려진다.
소설원작의 타임슬립 이세계물ㅋㅋㅋㅋㅋ
최근 한 일본 네티즌은 "한국에서는 '서울의 봄' 같은 작품이 대박을 내며 상영 중인데, 우리나라는 타임슬립한 여고생이 카미카제 특공대원이랑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이라니 차이가 너무 커서 괴롭다"는 글을 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