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또 1등 당첨자의 인생
2012년에 마크 힐과 그의 아내가 세금을 제외하고 3400억원에 당첨됨.
당시 그들 부부가 살던 마을사람들은 전부다 이사를 갈거라고 예상함.
(실제사진과 무관함)
그러나 부부는 예상과 달리 아예 이 마을에 눌러 앉기로 결정함.
우선 큰 집을 하나 사고 차도 새로 하나 뽑고 휴가도 몇번 갔다가
(사진은 실제와 무관)
아이들을 두명이나 입양함.
(실제 사진과 무관함)
그러다 마을 공동체에 당첨금의 절반을 기부해 소방서를 신축할 수 있게 함.
마크 힐이 말하길 이 소방관분들 덕분에 자기 아버지가 두번 쓰러지고 두번 다 살았다고 함.
그 외에도 힐 부부가 다닌 고등학교에 장학금 기부를 하거나 마을에 놀이터와 하수처리장을 지어줬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