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중에 퇴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07.12 05:00 1 사랑과전쟁 댓글 0 조회 265 좋아요 0 팔로우 0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야근하면서 댓노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기나긴 야근이 끝나가네요^^ 얼른 퇴근하고 가서 집에서 샤워하고 편히 좀 자고 싶네요~ 나이가 들수록 점점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걸 많이 느끼네요! 교대 근무하시는 분들은 특히 몸관리 잘하셔야해요~ 야근할 때마다 수명이 줄어드는 느낌입니다ㅠㅜ 온카마스터 새벽반 선배님들 덕에 야근 내내 지루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여러분들의 건승도 기원하고 바라고 있구요^^ 퇴근까지 좀 더 힘내보겠습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