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한테 등짝 맞은썰 05.28 21:00 1 왕간다 댓글 0 조회 474 좋아요 0 팔로우 0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오래전에 집에 어머니 안 계셔서 손양이랑 놀려고 휴지 7장 (그래야 안 셈 ㅋㅋㅋ) 뽑아다가 방에 들어가는데 어머니 들어오심 " 휴지를 왜 그렇게 많이 뽑아가냐? " 순간 고민하다가 " 어... 커피 쏟았어"라고 말하고 침대에 커피 쏟음... 닦고나서 손바닥으로 등짝 맞고 걸리진 않음 ㅋㅋ 근데 기분 머같더군요 ㅎㅎ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