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상품 중고 거래로 되판 백화점 직원 05.09 05:00 1 명동고사리 댓글 0 조회 318 좋아요 0 팔로우 0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천안지역 A 백화점 입점 매장 직원인 30대 B씨를 업무상 배임과 횡령 등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B씨는 2021년 6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고객이 구매한 상품을 배송하지 않고 빼돌려 중고 거래로 되파는 등의 방법으로 1억3000만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사람들좀 속이지마라..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