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쓰는곳있습니다.

매일 5~6통 전화와 쫑알거리면서

저희쪽 이용해달라고 한번만 구경해달라고

쫑알거리죠.

3년전에 양실장이라고 

기운없는 목소리로 

개미같은 목소리로 지나 들릴만한 소리로

부탁하는둥 마는둥 

자신없는둥 ㅋㅋ

그냥하는 전화같기도하고  

뭔가 안쓰럽기도 하는 그런 통화였고

나도모르게 생전 안하던 짓을 

했습니다.

그게 인연이 되어 3년째 관리받으면서

이용중인데 

이제  그사이트를 믿고 하는게 아니라

그실장을 신뢰하게 되더라구요 

3년동안 실수한적없었고.

어설프던 설명도 저한테는 문제되지 않았기에

여기까지 오지않았나 ..

물론 여기 러쉬앤슬롯도 

소개받고 이용중이지만 

그사이트는 제휴로 없는터

한번 떠들어 보았습니다.

요즘 하도 못믿을 세상

더럽고 먹튀많은 세상 

꼭 사람이 인연이 될수없는 악연도 

있는지라..

잘피해  만나서 지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