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 BTS멤버로 돈벌이" 소속사, 軍위문편지앱 '더캠프'에 경고장
더캠프는 모바일 앱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가족이나 지인이 입대한 훈련병에게 인터넷 위문편지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
위문편지 앱 운영사 인에이블다온소프트가 군대 간 방탄소년단 지적재산권을 마음대로 써서 빅히트가 경고장 보냄
국방부는 위문편지 앱 계약만 한거임 방탄소년단 지적재산권 가져다 쓰라고 한적 없음
인형에 탈부착하는 '장병 명찰' 패키지에 BTS실명 쓰고 5만6000원에 판매하는등의 행위를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