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선물하기 수천만원 결제한 대리점직원 징역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784993
32세 A씨는 휴대폰 대리점에서 일하며 핸드폰을 점검해준다며 휴대전화를 건네받아
카카오톡에 접속해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자신에게 선물함
이런 방식으로 41명에게 174회에 걸쳐 3410만원을 가로챔
재판부는 고객의 신뢰를 이용해 반복적으로 소액결제를 하는 등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와 합의과 되지않았고, 피해를 일부라도 회복해 주지 못했지만
피고인이 과거 벌금형을 초과하는 처벌을 받지 않은 점과
피고인의 가족이 선처를 탄원한 점을 고려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피고의 가족은 어지간하면 선처해달라고 하겠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784993
32세 A씨는 휴대폰 대리점에서 일하며 핸드폰을 점검해준다며 휴대전화를 건네받아
카카오톡에 접속해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자신에게 선물함
이런 방식으로 41명에게 174회에 걸쳐 3410만원을 가로챔
재판부는 고객의 신뢰를 이용해 반복적으로 소액결제를 하는 등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와 합의과 되지않았고, 피해를 일부라도 회복해 주지 못했지만
피고인이 과거 벌금형을 초과하는 처벌을 받지 않은 점과
피고인의 가족이 선처를 탄원한 점을 고려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피고의 가족은 어지간하면 선처해달라고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