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중에 퇴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온카마스터 자유게시판

야근 중에 퇴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야근하면서 댓노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기나긴 야근이 끝나가네요^^

얼른 퇴근하고 가서 집에서 샤워하고 편히 좀 자고 싶네요~

나이가 들수록 점점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걸 많이 느끼네요!

교대 근무하시는 분들은 특히 몸관리 잘하셔야해요~

야근할 때마다 수명이 줄어드는 느낌입니다ㅠㅜ

온카마스터 새벽반 선배님들 덕에 야근 내내 지루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여러분들의 건승도 기원하고 바라고 있구요^^

퇴근까지 좀 더 힘내보겠습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0
포토 제목
+

새글알림

민폐차박족
쿠폰귀신 01:30
경비원 수동차단기
오성과한음 01:30
집들이에서 성추행
파닭파닭 01:30
현직경찰 방화사주
은하철도구부려 01:30
남편 강간한 아내
겨울이가고나면 01:30
정양늪 생태공원
녹즙기아지매 01:30
뱅크카지노
쪼매난이쁘니 01:00
+

댓글알림

하이
공익인간 11.14 12:06
하이
물기달인 11.14 12:04
반갑습뭬 ~
알아뭐해 11.14 12:04